2시 22분쯤 기상. 목이 매우 따갑다.
8시. 굉장히 피곤. 감긴지 숙취인지 뭔지.
새벽 2시. 최소 감기 최대 코로나. 좆 됐다! 수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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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20분 3차기상. 다소 피곤.
8시 48분. 콘36과 비타민d.
3시 19분. 오전효율 좋음. 콜라뽕 받고 습하맨.
5시 46분. 고속 회전하는 머리를 거의 100%에 가깝게 쓸만큼 바빴다.
9시 5분. ChatGPT 체험중. 대부분의 상담원보다 유용하다.
12시 33분. ixion 방송 조금 보다 잘 준비.
2시 조금 안되어 잠.
8시 15분 2차기상.
8시 30분 3차기상. 기분은 생각보다 되게 말끔함.
8시 46분. 콘36과 비타민D.
11시 18분. 오전효율은 무난.
4시 28분. 오후효율도 좋음. 다소 심한 실수(누락) 있었음.
5시 40분. 상당한 스트레스가 있었으나 오랜만에 오전오후 효율좋게 일함. 나는 스트레스를 강제로 주입해야 제값을 하는 인간인가? 패야 말을 듣는 인간인가?
9시 28분. 다소 불안.
12시 19분. 잘 준비.
1시 되기전 잤음.
8시 15분 기상. 추워서 일어나기 싫음.
8시 45분. 콘27과 비타민d.
11시 52분. 상쾌함. 효율 좋음.
3시 5분. 2차피크. 다소 붕 뜸.
5시 51분. 용량을 줄였지만 붕 뜬 기분은 그냥 똑같다. 근본적인 문제가 외부에 있는데(회사) 내면을 아무리 바꿔봐야 무엇하나? 일을 제대로 못하는게 내면의 요인이 아니라 외부의 요인(회사) 때문인데 백날 내면을 바꿔봤자 의미가 없다.
9시 51분. 음주로 인해 피곤해짐.
새벽 3시. 유즈맵 하다 잘 준비 중.
4시쯤 잔것으로 추정.
8시 15분 기상. 추움. 잘만큼 잤나?
8시 45분. 콘36과 비타민D.
3시 49분. 오전은 저효율. 오후는 그럭저럭 효율. 거래처의 개지랄들 때문에 열받는 중.
4시 48분. 2차 피크를 견디기 힘들다. 지금 먹는 양 다먹으면 진짜 27로 줄여야겠다.
9시. 퇴근한 뒤에 왠지 모를 행동력으로 미뤄놨던 할일들을 상당히 처리했다. 수면제 먹음. 개인시간을 줄여서 멀쩡한 삶을 돌려놓으려고 시도하는 중.
10시 약간 넘어 잠.
8시 30분. 진한 늦잠.
8시 49분. 콘36과 비타민d 먹음.
1시 24분. 왕창 쌓인 피곤. 오전 퍼포먼스는 나락에 가까움. 식사.
3시 35분. 한강 믹스커피 한잔 마심. 여전히 표류중. 살짝의 두통이 있으나 그게 핵심이 아닌느낌?
6시 19분. 하루 온종일 인터넷만 하다 퇴근.
축구 보고 새벽 3시쯤 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