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10몇분 눈뜸.
7시 48분 기상.
8시 2차기상.
8시 15분 3차기상. 이번엔 진짜 일어났다. 좀 깨끗하게 피로가 가시질 않는다.
9시 9분. 아까 비타민D를 한알 마시고 출근했다. 알이 굵어서 아직 뭐가 걸린 느낌이 난다. 콘서타 18mg와 27mg를 물과 함께 마셨다.
10시 30분. 다소 딴짓이 많다.
오후 1시 36분. 스트레스가 늘어서 그런지 잠 품질이 구려서 그런지 이전보다 약간 집중력이 덜하다.
오후 7시 1분. 오후는 전반적으로 충실했다. 스트레스가 심해 딴짓은 살짝 있었다. 퇴근 후 식사 중. 슬슬 일기 기록하는게 귀찮아지고 있는 게 느껴진다.
메이플 하다가 수면제 먹고 1시쯤에 적당히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