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20분 기상. 굉장히 피곤하다. 바보같은 꿈을 하나 꾸었다. 어제 자기 전에 보고 잔 것의 영향 같다.
오전 9시 36분. 콘서타 18mg 2개를 물과 함께 마셨다. 잠깐 피곤하고 나아진 걸 보면 수면 사이클 문제 같다.
오전 11시. 자잘한 메할일들을 끝냈다. 장건강이 좋아진 것을 느꼈다.
오전 11시 반. 살짝 두통. 식사 준비 중.
11시 50분. 식사를 했다. 머리회전이 둔해진 것을 느낀다. 둔해졌다? 굳었다? 단단해졌다? 속도가 느리다. 약간의 멍함이 있다.
오후 1시 13분. 사냥 중. 머리가 살짝 붕 떠있다. 애니보면서 사냥하는게 약간 어렵다.
오후 2시 47분. 1재획을 했다. 얼굴이 살짝 찡하다. 머릿속은 아주 조용하다.
오후 5시 24분. 빨래 돌리고 또 진힐라 빡트. 못깼다 또. 피드백을 하고 개선해나갈수록 못해진다. 뭐가 문젤까?
오후 8시 12분. 식사도 거르고 장문의 호소를 했다. 나도 하기 싫어.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하잖아.
오후 10시 59분. 일요일이 1시간 남았음에 추욱 늘어지는 중. 주말 2일을 거의 통으로 진힐라에 꼴아박고 못깼다. 수면제를 먹었다.
12시 28분. 일정이 있어 관련사항을 확인했다. 잔다.
2시 14분. 다소 오래 이야기를 나누었다. 진짜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