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12시 10분쯤 기상. 이것저것에 대한 시덥잖은 꿈을 꿈. 회사 꿈도 꾸었다. 이제서야 학교 졸업인가.

 

새벽 1시. 일중 메이플 조지고 무릉 두번 트라이. 한번은 완전히 조져서 중도포기, 두번째는 60층 1400. 그냥 스펙을 더 채워서 도전하는게 나은걸까 싶음.

 

언제 잤는지 잘 모르게 잠. 4시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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