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51분 기상. 지방 태워지는 중. 케톤 냄새가 난다.
9시 58분. 콘서타 36mg를 물과 함께 마셨다. 비타민D도 먹었다.
10시 44분. 불안에서 마음의 불편은 사라지고 동력만이 남아 몸 안을 맴돈다.
3시 9분. 식사를 했다. 쭉 메이플 했다. 여전히 약간 과도한 느낌이 맴도는 중. 안압 때문인가?
5시 58분. 과도한 느낌은 약간 줄었다. 아침 9시에 깼는데 시간이 참 쏜살같구만.
새벽 3시 9분. 이후 8시쯤까지 메이플, 이후 한 40분정도 사이버펑크 패치, 그이후 사이버펑크 쭉 했다.
3시 35분. 너무 오래 버텨 정신이 몽롱. 잔다.
이후 폰좀보다 4시 근방에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