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15분 2차기상. 기분은 깔끔. 일어나니 마켓컬리 물건이 또 와있다. 어제 건은 그냥 따로 배송되어 생긴 해프닝일 뿐이었을까?
8시 47분. 콘서타 36mg와 비타민 D를 먹었다.
10시 9분. 어제 누락되었던 일들이 많았음을 확인하고 처리했다.
11시 13분. 딴짓 다소 많음.
12시 41분. 여전히 딴짓 많음. 집중도 잘 안된다. 칼로리 부족인가? 당장 처리해야 하는 일들은 전월대비 훨씬 순조롭게 처리하는 중이지만, 시키지는 않았어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장기적 프로젝트들은 여전히 뒹굴거리고 있다. 머리가 다소 피곤에 젖은 듯 하다.
1시 45분. 최근 난 두드러기가 복약 이후의 식사량 감소와 연관이 있는 듯 하다. 집중이 제대로 안 되는 데에 식사의 영향도 있나? 머리는 빙빙 도는 중.
2시 8분. 강렬한 딴짓 중. 머리는 여전히 빙빙 돈다.
2시 57분. 멍해지는 일이 잦다.
3시 46분. 호들갑이 한 번 있었다. 멍함.
5시 2분. 짜증 백배.
6시 28분. 온종일 어질어질했다. 퇴근 후에도 비슷하다. 오늘은 맛있는 거 좀 먹어야지.
8시 32분. 붉은색에 가까운 주황색 변을 봤다. 굉장히 걱정하며 찾아봤으나 다이어트 중 있을 수 있는 색임을 보고 안심했다. 여전히 안절부절못하는 중.
8시 47분. 일시적 강박장애 같다. 미치겠네. 돌게쎈. 정신 나갈거 같네.
9시 36분. 피로로 인해 그럴수 있으니 빨리잔다. 내일은 좀 나아라.
10시 20분. 폰좀 보다 잔다. 수면제 없음.
28일차
2022. 11. 9.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