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조금지나 기상.

 

8시 29분. 콘서타 18mg와 27mg를 물과 함께 마셨다. 비타민 D도 마셨다.

 

1시 13분. 딴짓은 따로 없었지만 중요도는 떨어지면서 급한 일이 많아 스트레스가 다소 있었다.

 

6시 33분. 압박 심한 오후. 꽉 채웠다.

 

11시 5분. 집 와서 밥먹고 메할일하고 순수이성비판 나무위키버전 봤다. 예전 철학자들은 단어를 참 지좃대로 썻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보다보니 음악 장르의 역사같은걸 보는 기분이 드는군. 수면제 먹었다.

 

2시 좀 안되서 잤다.

'ADHD'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일차  (0) 2022.11.03
21일차  (0) 2022.11.02
19일차  (0) 2022.10.31
18일차(일)  (0) 2022.10.30
17일차(토)  (0) 2022.10.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