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열린다는 SA 오블리비언 R2 공제 대비용 SA 키캡 체험 겸

아콘스토어 골드등급이 되어 3천원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 김에 구매함 구매가격 96000원

이미 뗑컨 키캡을 갖고있어 다른 SA류들 사이에서 꽤 고민했으나 디자인에서 맘에 드는 물건이 없었다...

어차피 원래 갖고있던 뗑컨은 카박축의 대물스템에 이미 허벌이 된 상태라 괜찮겠지 하면서 샀음.

 

일단 이 키캡은 알파열 2종 + 모디열 1종 + 포인트 및 65배열용 1종으로 208키라는 상당한 볼륨을 자랑함

그래서 가성비가 좋고 입문용으로 괜찮다고들 한다

그러나? 회색 알파열이 없으면 6~7만선 가격이 나와 입문용 SA의 정석급이었을텐데

괜히 회색 알파 끼워서 파는 느낌이라 아니꼬운 면 있음.

그리고 R3 모디열(스크롤락, 컨트롤 알트 윈도우 메뉴키)들의 체결력이 가히 개 씹 허벌 수준이라 손으로도 들림

대물 스템으로 유명한 카일박스축에나 간신히 들어맞는 수준이다.

 

품질에 대해서는 불만이 많음 각인도 자유분방 스페이스바도 바나나급

그리고 F J가 딥디쉬가 아니고 점을 찍어놓은 것도 주요 불만점. 대체 왜?

 

체리프로파일은 물론이고 일반적인 OEM 높이 키캡보다 훨씬 높은 높이를 자랑하고

그 높이로 인해 생기는 빈 공간으로 인해 특유의 울림이 있는 키캡이다

 

실제로 키보드보다 약간 높은 팜레스트를 씀에도 불구하고 손목에 부담이 꽤 오고

그 중에서도 펑션열 키캡들의 높이가 눈에 띄게 높아 백스페이스를 칠 때 위화감이 상당하다.

소리의 울림이 메인인 키캡이다 보니 한고무에는 잘 맞지 않고 알루미늄류 키보드에 더 잘 맞는 느낌

 

만족도는 그냥저냥입니다 당분간 사용하면서 SA키캡에 적응해 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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