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18분 기상. 컨디션은 악화일로. 오늘은 메할일이고 나발이고 수면제라도 먹어서 자야겠다.
8시 49분. 비타민D 먹음. 콘서타는 회사가서 먹을 예정.
9시 38분. 먹었다. 피로로 가득.
12시 50분. 병원방문 위해 반차.
3시 35분. 키보드 조립하다 병원 가는중.
10시 42분. 병원 다녀옴. 과도한듯한 효과는 개인 컨디션 따라 왔다갔다 할 수 있다(정상적인 현상). 용량 대충 맞춰진 것 같아 36mg 1개월치를 처방받아 왔다. 이후 키보드 조립하여 완성했다. 메할일 하고 내일 건강검진을 위해 단식 중.
2시 8분. 수면.
35일차
2022. 11. 16. 08:35